사회
[부산] 시민단체 "허남식 시장 원전대책 미흡"
입력 2012-03-29 15:48 
부산경실련 등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시장에게 강력한 원전 안전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허남식 시장이 원전폐쇄를 요구하거나 어떠한 안전대책을 촉구했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다며, 부산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습니다.
또 시민단체들은 한국수력원자력도 중고부품 구매 등의 비리를 저지른 직원이나 사고를 은폐한 직원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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