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농산물 산지유통 활성화에 집중
입력 2012-03-27 16:01 
경상북도는 2018년까지 도내 10대 농산물의 상품화율을 50%까지 높이고 유통비용 11%를 절감할 계획입니다.
또 2018년까지 현재 145곳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등 위생적인 상품화시설 200곳을 육성해 대형유통업체, 가공업체 등의 산지구매 확대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 심우영 / simwy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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