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니콜 91라인, 진운-미르-키와 ‘두터운 친분 과시’
입력 2012-03-27 01:16 

[매경닷컴 MK스포츠 최경희 기자]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91년생 동갑내기 친구들과의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니콜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저 보러 내려온 우리 친구들! 역시 날 버리지 않아”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니콜 주위로 2AM 진운과 엠블랙 미르, 샤이니 키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콜을 포함한 이들은 모두 91년생 아이돌로 평소에도 유난히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니콜 91라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만 홍일점이네.” 애프터스쿨 나나는 빠졌네.” 나도 91년생인데 껴주라.” 등의 다양한 반응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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