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상반기 인턴 사원 채용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과 지방대생에게 채용의 기회를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장애인 특별 전형제'를 도입해 장애인의 인턴 선발 가능성을 높이고 지방 소재 대학생의 채용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상반기 인턴 사원은 총 80명을 선발하며 인턴십 수료자 중 60%는 정규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SK텔레콤은 '장애인 특별 전형제'를 도입해 장애인의 인턴 선발 가능성을 높이고 지방 소재 대학생의 채용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상반기 인턴 사원은 총 80명을 선발하며 인턴십 수료자 중 60%는 정규직원으로 채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