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막바지 공천 작업…총선 체제 돌입
입력 2012-03-11 10:16 
4·11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막바지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늘(11일) 공천위 전체회의를 열어 부산과 대구지역 추가 후보자를 압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야권연대를 마무리 지은 민주통합당은 오늘(11일) 청년 비례대표 최종 후보 4명을 발표합니다.
전국 246개 지역구에 내세울 후보 공천이 조만간 마무리되면 여야는 중앙선거대책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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