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최광식 장관, 호남권 방문 등 한류 거점 순회
입력 2012-03-06 10:32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6일) 전주와 광주 방문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5회에 걸쳐 지방 한류 거점을 순회합니다.
최광식 장관은 각 지역에서 1박 2일 동안 머물며 지역 예술인, 관련 전공 대학생을 만나 한류 확산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이번 호남권 방문의 주제는 '한류의 가능성, 우리 문화에서 보다'입니다.
앞서 최광식 장관은 신년사를 통해 "K팝 등 대중문화 중심의 한류를 문화 전반에 걸친 K컬처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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