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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주역들 주말에 세계 정상 도전
입력 2012-03-06 10:31  | 수정 2012-03-06 13:56
2010년 밴쿠버 올림픽과 2011년 동계아시안게임의 영웅들이 이번 주말 나란히 세계 정상에 도전합니다.
'새로운 에이스' 노진규를 앞세운 쇼트트랙 대표팀은 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2년 연속 세계 챔피언을 노립니다.
'맏형' 이규혁을 중심으로 뭉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9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SU 월드컵 파이널에 나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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