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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등 한국낭자 4명 LPGA 위민스 챔피언스 공동 2위
입력 2012-02-23 18:54 
한국 여자골퍼들이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첫날 경기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며, 시즌 첫 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최나연이 버디 5개에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기록했고, 유소연와 김인경, 양희영도 4언더파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선두는 6언더파 66타를 친 안젤라 스탠퍼드가 차지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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