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영상] 맥지 감독, `삼성 좋아해` 발언에 리즈 위더스푼 `폭소`
입력 2012-02-23 17:22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주현 기자] 영화 '디스 민즈 워'를 연출한 맥지 감독의 노골적인 한국 사랑에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폭소를 터뜨렸다.
23일 오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디스 민즈 워'의 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디스 민즈 워'는 최고의 CIA 요원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인 두 남자가 동시에 미모의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한 나라를 통째로 날려버릴 정도의 불꽃 튀는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스케일 넘치는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오는 2월 29일 개봉예정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