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JYJ 이야기 담은 다큐 '더 데이' 주말 예매율 1위
입력 2012-02-23 10:08 
그룹 JYJ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더 데이'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더 데이'는 28.9%의 점유율로 누적관객 350만 명을 돌파한 '범죄와의 전쟁'을 제치고 1위로 데뷔했습니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송강호·이나영 주연의 '하울링'은 11.3%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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