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출국게이트로 향하던 장근석을 찍고 있다.
이번행사는 장근석의 일본 정규 앨범인 ‘라운지 H 더 퍼스트 임프레션(Lounge H The First impression)의 다음 달 발매에 앞서 그의 일본 팬들을 대상으로 열며 무려 5만 명이 관람 신청을 해 12대 1의 티켓 경쟁을 보여, 이 중 4000명에게 무료 관람 행운이 돌아갔다.
한편 장근석 소속사 트리제이 컴퍼니는 지난 18일 일본 AV배우 아오이 소라 발언 논란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하겠다는 공식입장을 전한 바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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