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가 95명이 모여 정치권에 선심성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자유기업원은 대학교수와 경제분야 전문가 등 95명과 기자회견을 열고 '퍼주기'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축은행 특별법과 0~5세 전면 무상교육 등은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경제원칙을 무시해도 좋다는 인기영합적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자유기업원은 대학교수와 경제분야 전문가 등 95명과 기자회견을 열고 '퍼주기' 공약 남발을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축은행 특별법과 0~5세 전면 무상교육 등은 정치적 이해를 위해서라면 경제원칙을 무시해도 좋다는 인기영합적 발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