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천정배 의원 공천신청 안해
입력 2012-02-11 20:15 
민주통합당 4선 중진인 천정배 의원이 4ㆍ11 총선 공천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천정배 의원은 "당초 서울 동작을에 출마하려 했지만 이계안 전 의원과 조정이 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산 단원갑이 현 지역구인 천 의원은 지난달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 출마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 coool@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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