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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곽민정, 4대륙선수권 쇼트 9위
입력 2012-02-11 17:38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곽민정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9위에 올랐습니다.
곽민정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기술점수 25.01점과 예술점수 23.71점을 더해 48.72점으로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냈습니다.
쇼트프로그램 1위는 일본 피겨의 간판 아사다 마오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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