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빙그레, 저소득층 청소년 교복구입비 지원
입력 2012-02-11 07:27 
빙그레가 서울 중구, 경기 남양주·광주, 충남 논산, 경남 김해시 등의 저소득층 청소년 200명에게 4천548만원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했습니다.
빙그레는 사내 모금을 통해 적립한 2천274만원에 회사 출연 기부금을 더했습니다.
빙그레는 임직원의 월급에서 1인당 2천4원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e-천사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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