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연에 나선 박지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오페라스타'는 가수들이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오페라스타 2012'는 김종서, 박지윤, 손호영, 박기영, 천상지희 다나, 에이트 주희, V.O.S의 전 멤버 박지헌, 더원 등이 출연하며 배우 엄지원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을 시작으로 6주간의 긴장감 넘치는 경연을 펼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 김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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