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범죄와의 전쟁' 2주째 주말예매 1위
입력 2012-02-09 10:11 
최민식·하정우 주연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오늘(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는 40.2%의 점유율로 애니메이션 '토르: 마법 망치의 전설'을 큰 스코어 차로 제쳤습니다.
이어 '댄싱 퀸'과 '부러진 화살', '파파' 등 한국영화가 3위부터 5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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