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신청사 입주 10월로 연기
입력 2012-02-08 11:19 
서울시가 신청사 입주 시기를 오는 6월에서 10월로 다시 연기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신청사 공정률이 77%를 보이고 있지만, 여름철 폭우 등에 대한 안전 점검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당초 지난 4월에 신청사로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6월로 입주시기를 한 차례 연기한 바 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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