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룩옵티컬, 15일~27일 스타 자선 사진전
입력 2012-02-08 06:44 
안경 전문 브랜드인 룩옵티컬은 오는 1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안면 화상환자 지원 스타 자선 사진전'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선을 비롯해 전도연, 유지태, 성시경 등 국내 최정상급 연예인 20여 명이 해외 명품 브랜드 안경을 착용하고 촬영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됩니다.
사진전 외에도 룩옵티컬은 촬영 시 스타들이 착용했던 안경의 자선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