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2011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문교육을 마치친 신입사원의 입사를 축하하는 간담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 각 부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3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등 총 400여명을 초청해 신입사원 교육 과정 동영상 및 신입사원 UCC 감상, 사령장 수여,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연수기간 동안 연습한 다양한 컨셉의 공연과 UCC를 선보여, 한국타이어의 기업정신인 ‘프로액티브 컬쳐의 참뜻을 표현하고 가족들과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간담회에 앞서 신입사원 및 가족을 초청하여 자녀들이 근무하게 될 한국타이어의 금산공장 및 연구소 등의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43명의 한국타이어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5주간에 걸쳐 직무교육을 비롯해 현업 직무수행 역량 강화 및 지점 실습, 현장 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 중 금산지역의 장애우 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서승화 대표는 "한국타이어가 짧은 시간 안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신입사원 여러분들은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무엇보다 일과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인재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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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 자리에는 한국타이어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 각 부서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43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등 총 400여명을 초청해 신입사원 교육 과정 동영상 및 신입사원 UCC 감상, 사령장 수여,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여 연수기간 동안 연습한 다양한 컨셉의 공연과 UCC를 선보여, 한국타이어의 기업정신인 ‘프로액티브 컬쳐의 참뜻을 표현하고 가족들과 공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간담회에 앞서 신입사원 및 가족을 초청하여 자녀들이 근무하게 될 한국타이어의 금산공장 및 연구소 등의 사업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43명의 한국타이어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5주간에 걸쳐 직무교육을 비롯해 현업 직무수행 역량 강화 및 지점 실습, 현장 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 중 금산지역의 장애우 학교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서승화 대표는 "한국타이어가 짧은 시간 안에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임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신입사원 여러분들은 세계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무엇보다 일과 주변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인 인재로 거듭나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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