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행당동 사무실 불…2,500만 원 피해
입력 2012-02-04 11:43 
오늘(4일) 오전 1시 50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의 한 건물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15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일부와 사무실 집기류 등이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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