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경총 가입
입력 2006-08-11 13:17  | 수정 2006-08-11 13:17
삼성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인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이 한국경영자총협회에 정식으로 회원 가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총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이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회원 가입 절차를 거쳐 정식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이로써 35개 삼성 계열사 가운데 경총에 가입한 기업은 기존 삼성생명, 삼성화재를 포함해 6개로 늘어났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