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파에 지하철도 멈춰…동파사고 속출
한파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멈추고 탈선 사고까지 일어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도 서울에서만 1천 건을 넘었고, 항공기와 여객선도 결항했습니다.
▶ 내일 서울 -14도…서해안 또 눈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4도 등 혹한이 이어지다 낮에 기온이 오르고 모레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충청 이남 서해안 지방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 한나라당→새누리당 "인적쇄신 가속"
한나라당이 14년 만에 당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꿨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당명 개정과 함께 인적 쇄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CTV 봉투는 초청장…검찰 수사종결
민주통합당 예비경선과 관련해 CCTV에 찍힌 봉투는 돈 봉투가 아닌 초청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수사를 종결했고, 민주통합당은 무리한 수사 결과라며 공세를 펴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 불법 총기 조립·유통 일당 검거
외국에서 부품을 밀반입해 불법 총기를 조립해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구매자들은 대부분 총기 마니아로 의대생도 포함됐습니다.
▶ 약 슈퍼 판매 압박 '공천배제 운동'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머물러 있자 시민단체가 나섰습니다.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공천 배제 운동을 벌이겠다고 압박했습니다.
한파에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멈추고 탈선 사고까지 일어나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도 서울에서만 1천 건을 넘었고, 항공기와 여객선도 결항했습니다.
▶ 내일 서울 -14도…서해안 또 눈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4도 등 혹한이 이어지다 낮에 기온이 오르고 모레 추위가 풀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충청 이남 서해안 지방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 한나라당→새누리당 "인적쇄신 가속"
한나라당이 14년 만에 당 이름을 새누리당으로 바꿨습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당명 개정과 함께 인적 쇄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CCTV 봉투는 초청장…검찰 수사종결
민주통합당 예비경선과 관련해 CCTV에 찍힌 봉투는 돈 봉투가 아닌 초청장으로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수사를 종결했고, 민주통합당은 무리한 수사 결과라며 공세를 펴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 불법 총기 조립·유통 일당 검거
외국에서 부품을 밀반입해 불법 총기를 조립해 유통한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구매자들은 대부분 총기 마니아로 의대생도 포함됐습니다.
▶ 약 슈퍼 판매 압박 '공천배제 운동'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팔도록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머물러 있자 시민단체가 나섰습니다.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공천 배제 운동을 벌이겠다고 압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