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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치어리더, `헤어잡고 섹시한 웨이브`
입력 2012-02-02 21:16 

유재학 감독이 이끄는 울산 모비스가 서울 SK의 홈에 승기를 꽂았다.
울산 모비스는 2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17득점 11어시스트를 한 양동근의 활약에 힘입어 94-90으로 승리를 거뒀다.
치어리더가 섹시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학생체)=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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