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오는 10월 출시할 차세대 프리미엄급 SUV의 이름을 '베라크루즈(VERACRUZ)'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는 베라크루즈에 SUV의 활동성과 다목적성, 고급 대형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함께 갖출 계획입니다.
베라크루즈는 멕시코의 해양 휴양도시의 이름이며, 현대차가 지명을 차 이름으로 사용한 것은 싼타페와 투싼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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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베라크루즈에 SUV의 활동성과 다목적성, 고급 대형세단의 품격과 안락함을 함께 갖출 계획입니다.
베라크루즈는 멕시코의 해양 휴양도시의 이름이며, 현대차가 지명을 차 이름으로 사용한 것은 싼타페와 투싼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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