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초동 비닐하우스에서 불…150만 원 피해
입력 2012-02-02 16:49 
오늘(2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원지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4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냉장고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해림 / umji@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