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전국 첫 '컨택상담사 사관학교' 운영
입력 2012-02-02 16:39 
부산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컨택상담사 사관학교를 운영합니다.
부산시는 한국컨택센터협회와 지역대학,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컨택상담사 양성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고용노동부의 청년취업 아카데미 프로그램과 컨택상담사 양성 아카데미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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