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일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공식트위터(https://twitter.com/bravegirls_)에 '브브걸 데뷔300일 자축애교~♥앞으로도 쭈욱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10초짜리 동영상을 올려 특별한 날을 기념했다.
브레이브걸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데뷔300일 축하해요", "언니들 완전 귀여워요", "오랜만에 안구정화 되는 느낌!!!", "빨리 무대에서도 보고 싶어요!","예진 사슴 같은 눈망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뷔 300일을 맞이한 브레이브걸스는 연습실에서 일렉트로보이즈 리더 마부스가 선물해준 케익으로 조촐하게 자축파티를 갖고 조만간 나올 새 앨범 준비 중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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