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면서, 수도 동파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서울 상수도 사업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73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에 머무는 만큼 수도관 동파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울 상수도 사업본부는 어제 오후 5시부터 오늘 오전 5시까지 73건의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도 영하 8도에 머무는 만큼 수도관 동파예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