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지난해 매출액 7조 원, 영업이익 5천억 원, 당기순이익 4천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2010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88%, 당기순이익은 97%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해외 건설사업이 성장해 신규 수주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2010년과 비교해 매출액은 13%, 영업이익은 88%, 당기순이익은 97% 늘었습니다.
회사 측은 해외 건설사업이 성장해 신규 수주가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