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스타 강사'들이 총출동해 청소년들에게 최고경영자(CEO)의 꿈을 심어주는 '매경주니어MBA'가 30일부터 2월 2일까지 4일 동안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첫 날일 30일 오후 '슈퍼스타 K 시즌2(이하 슈스케2)' 톱 11 출신의 가수 김그림이 초청돼 축하공연과 팬 사인회를 가졌다.
이번으로 네 번째를 맞는 '매경주니어MBA'는 각 분야에서 성공한 CEO와 리더들을 직접 만나 성공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 경제ㆍ경영포럼'이다.
[매경닷컴 강영국 기자 sumur@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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