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서울북부병원, ‘설 마중’ 콘서트 개최
입력 2012-01-20 12:25  | 수정 2012-01-25 10:31


서울특별시 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은 19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설 마중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질병 때문에 가족과 함께 명절을 맞이할 수 없는 환우들을 위해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콘서트는 ‘기쁜 소리 앙상블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아리랑, ‘만남, ‘고향의 봄 등 어르신들의 귀에 익숙한 곡들로 선곡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석영 매경헬스 [hansy@mkheal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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