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효성 3세 조현상 전무, 부사장 승진
입력 2012-01-19 14:54 
효성은 조현상 전무의 부사장 승진 등 모두 32명이 승진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조석래 회장의 삼남인 조 부사장은 타이어코드 부문을 세계 1위로 올려놓은 성과 등이 반영돼 승진됐다고 효성 측은 전했습니다.
백흥건 전무와 노재봉 전무도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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