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세계 최대 동광 파업..구리가격 급등 우려
입력 2006-08-09 14:57  | 수정 2006-08-09 14:55
세계 최대 구리광산 칠레 에스콘디다 광산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가면서 구리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에스콘디다 광산은 호주-영국 광업업체 BHP 빌리턴사가 57.5%의 지분을 소유하고 리오 틴토사가 30%를 소유한 광산으로 세계 구리 생산량의 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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