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야, 신임 법무 반응 제각각
입력 2006-08-09 00:22  | 수정 2006-08-09 00:21
김성호 법무장관 지명에 대해 열린우리당은 민심의 흐름을 수용한 인사로 보고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 장관 지명자의 자질과 도덕성을 철저하게 검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김성호 지명자가 검찰 개혁의 비전을 갖고 있지 않다며, 장고 끝의 악수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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