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입력 2012-01-06 15:07  | 수정 2012-01-07 11:41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는 도내 다중이용시설 168곳에 대해 전기안전공사와 가스안전공사, 시민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16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기준이 법령에 적합한지와 주요 구조물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전기·가스·소방시설의 안전성, 정기검사 이행 여부, 피난통로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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