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빚은, 지역특산물로 만든 떡 3종 출시
입력 2012-01-05 14:07 
SPC그룹 계열사인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떡 전문점 '빚은'은 '해남에서 온 황토고구마떡'과 '해남에서 온 황토고구마통찰떡', '남도에서 온 함평단호박떡' 등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제품은 각각 황토 고구마와 단호박 등을 넣어 만들었으며 국산 쌀을 사용했다고 빚은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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