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난성에서 주민간의 다툼이 군부대의 출동과 발포로 확대되면서 10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 빈과일보는 지난달말 후난성 샹인 촌에서 이주민과 외지인사이 충돌이 확대되자 군부대와 무장 경찰이 진압에 나서 모두 백여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콩 빈과일보는 지난달말 후난성 샹인 촌에서 이주민과 외지인사이 충돌이 확대되자 군부대와 무장 경찰이 진압에 나서 모두 백여명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