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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총재 "한국은행, 직원위한 조직 아니다"
입력 2006-08-08 07:17  | 수정 2006-08-08 07:16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한은은 한은 직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제대로 된 통화정책 서비스로 사회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 총재는 한은이 올해부터 새로운 근무성적 평가 시스템 시행을 앞두고 최근 직원 교육을 위해 자체 제작한 동영상물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한은은 공공기관이며 공적 조직에 일하는 사람은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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