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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모임 '4자회동' 확정
입력 2006-08-07 18:47  | 수정 2006-08-07 18:46
여권은 '고위 당.정.청 모임'을 '4자 회동'으로 최종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임에는 한명숙 총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김한길 원내대표, 이병완 청와대 비서실장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모임은 일주일 또는 이주일에 한번씩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정무·정책현안을 다룰 예정으로 내일(8일) 오전 첫 회의를 갖고 운영원칙과 방향, 의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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