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EO 자선경매 낙찰금 5천500만 원 복지 기관에 전달
입력 2011-12-27 14:54 
매경이코노미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CEO 소장품 전시회 자선경매 이벤트를 통해 올해 5천500만 원의 경매금이 걷혔습니다.
오늘(27일) 오전 매경미디어센터 11층 회의실에서는 장대환 매일경제·MBN 회장과 박영주 메세나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매로 걷힌 5천500만 원이 한국메세나협의회와 월드비전, 아이들과 미래재단 등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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