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배동 카페 건물 화재…30만 원 피해
입력 2011-12-23 18:36 
오늘(23일) 오후 1시 반쯤, 서울시 방배동 카페거리의 건물에서 불이나 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계량기 등이 타 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계량기 내 배선 합선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정설민 /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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