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사나 리조트, 모리셔스에 '발라클라바' 개장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의 계열사인 앙사나 호텔 앤 리조트가 모리셔스에 발라클라바를 개장했습니다.
모리셔스의 수도인 포트 루이스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모두 51개의 스위트급 객실과 1채의 빌라로 구성됐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낭만적이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객실은 가족과 연인들을 만족시키고, 전문 스파 테라피스트로부터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기에 안성 맞춤이라고 말했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