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카터 전 대통령, 김정은에 조전
입력 2011-12-22 11:06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앞으로 조전을 보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카터 전 대통령이 조전에서 북한 주민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영도자로서 새로운 책임을 맡게 된 김 부위원장에게 성과가 있기를 축원한다면서 북한을
다시 방문하게 되기를 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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