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신하균·신세경, X마스 와인마시고 싶은 스타 1위
입력 2011-12-21 17:55 

배우 신하균과 신세경이 크리스마스에 와인 함께 마시고 싶은 남녀 스타 1위로 뽑혔다.
칠레 3대 와인 ‘뷰마넨의 공식공급사 와인센터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3584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크리스마스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온라인 투표 결과,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의 신하균이 34%(635명), SBS TV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세경이 30.9%(532명)의 지지를 받았다.
원빈이 28.3%(528명), 윤계상이 14.1%(264명), 이제훈이 12.8%(239명), 이승기가 10.5%(197명)의 지지를 받으며 남자배우 2~5위에 올랐다. 박하선이 24.8%(428명), 신민아가 22.7%(391명), 백진희가 16.6%(286명), 최정윤이 4.8%(120명)의 지지를 받으며 2~5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