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3대 와인 ‘뷰마넨의 공식공급사 와인센터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3584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크리스마스에 와인을 함께 마시고 싶은 스타 온라인 투표 결과, KBS 2TV 월화드라마 ‘브레인의 신하균이 34%(635명), SBS TV 수목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의 신세경이 30.9%(532명)의 지지를 받았다.
원빈이 28.3%(528명), 윤계상이 14.1%(264명), 이제훈이 12.8%(239명), 이승기가 10.5%(197명)의 지지를 받으며 남자배우 2~5위에 올랐다. 박하선이 24.8%(428명), 신민아가 22.7%(391명), 백진희가 16.6%(286명), 최정윤이 4.8%(120명)의 지지를 받으며 2~5위를 차지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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