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미션 임파서블 4' 1위…개봉 첫주 130만 명
입력 2011-12-19 09:55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이 개봉 첫주인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107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은 지난 13일 아이맥스관 상영을 시작으로 누적관객 수 130만 5천581명을 기록했습니다.
누적매출액은 100억 원을 넘었습니다.
'오싹한 연애'는 2위, '앨빈과 슈퍼밴드 3'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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