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샘 부산 센텀점, 개점 한 달 만에 42억 원 매출
입력 2011-12-16 11:19 
홈 인테리어 업체 한샘이 지난달 개장한 부산 센텀시티가 개장 한 달 만에 4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샘은 부산 센텀점이 지난달 16일 문을 연 이후 한 달여 동안 모두 5만 4천여 명의 고객이 방문했고, 매출은 4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한샘은 부산 센텀점이 종합 홈 인테리어와 관련해 원스톱 쇼핑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과 경남지역의 하우스 인테리어에 대한 수요에 잘 부응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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