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차유람-심은진-홍수아-김새롬-윤지민 `골든글러브 여신은?`
입력 2011-12-11 17:31 

올해 프로야구의 대미를 장식하는 2011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렸다.
이날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시상자로 나선 차유람, 심은진, 홍수아, 김새롬, 윤지민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2011 골든글러브 수상자로는 투수 윤석민, 포수 강민호, 1루수 이대호, 2루수 안치홍, 3루수 최정, 유격수 이대수, 외야수 최형우-손아섭-이용규, 지명타자 홍성흔이 골든글러브 상을 수상했다.
출범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다인 관중 680만 9천965명을 동원한 2011 프로야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끝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짧은 휴식에 들어간다.
[MK스포츠=신정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