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용감한 시민상' 영화배우, 10대 성폭행 혐의 징역형
입력 2011-12-11 15:56 | 수정 2011-12-11 22:07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용감한 시민상'을 받았던 영화배우가 10대 청소년을 성폭행해 징역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영화배우 유 모 씨는 스마트폰 채팅 사이트에서 알게 된 17세 여자 청소년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유 씨는 2008년 시민과 함께 흉기를 든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경찰 표창장을 받은 바 있습니다.
[ 정성기 / gallant@mbn.co.kr ]
분야별 인기뉴스
02:07
정치
[단독] 10만 원짜리 잼버리 텐트가 4천 원에…조직위 아직 해산도 못해
02:11
경제
옷장 서랍엔 현금다발·지갑엔 골드바…세금 낼 돈 미술품에 숨겨
02:05
사회
[단독] 김호중, 음주 교통사고 뒤 도주 의혹…매니저는 거짓 자수
기업in
코가로보틱스-대구경북과기원, 딥러닝보다 빠른 '초차원 연산'(HDC) 실용화
01:40
국제
중국 동물원 한 곳에서 호랑이 20마리 집단 폐사
문화
마술과 치유의 감동 담았다…그림책 '할머니의 걱정 모자' 출간
연예
변우석, ‘유퀴즈’ 찢었다…피아노부터 모델 워킹까지 ‘선재 앓이’ 예고
02:08
스포츠
축구협회 '닭 쫓던 개 신세'…감독 선임 꼬였다
01:04
생활/건강
[날씨] 내일 전국 요란한 비…강풍 주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