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원순, 중소상공인 '청책' 워크숍 참가
입력 2011-12-09 15:49 
서울시는 오늘(9일) 서소문청사 소회의실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중소상공인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상공인 살리기 청책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청책'은 사람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이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의미입니다.
워크숍은 중소상공인들의 동네 경제 활성화 방안을 듣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MBN APP 다운로드